이권재 오산시장 “이번 대회는 승부보다 화합이 주인공인 축제의 장”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는 지난 25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제37회 오산시민의 날 체육대회’를 열고 시민 약 6천명이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회는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날 대회는 8개 동 대표 선수단의 입장식 후 △육상 △씨름 △축구 △슐런 △플로어컬링 등 5개 정식 종목과 △줄다리기 △피구 △공굴리기 △단체줄넘기 등 4개 명랑운동 종목으로 진행됐다.
폐회식에는 종합시상과 축하공연(유지나·이수연·앵두걸스)이 이어졌으며, 약 2천명의 시민이 끝까지 함께했다.
종합 성적은 중앙동이 우승, 대원1동이 2위, 남촌동이 3위를 차지했다.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연패는 27만 시민의 성원과 응원이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대회는 승부보다 화합이 주인공인 축제의 장”이라며 “오산시는 시 승격 38년 만에 2027~2028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이뤄 체육도시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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