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내 가족처럼” 운수종사자 친절 결의문 낭독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친절한 버스 서비스 구현에 나섰다.

창원시는 10월 28일부터 시내 및 마을버스 14개 업체 소속 운수종사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안전·친절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상·하반기 연 2회 진행되며, ▲운수종사자 기본자세 및 준수사항 ▲불편신고 사례 분석 ▲친절 마인드 함양 ▲재발 방지 대책 등에 중점을 둔다.
특히 시민 불만이 잦았던 난폭운전, 무정차 통과, 정차질서 위반 사례를 공유하며, 이를 근절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비상 대피 절차,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대처 실습도 함께 진행하며 이를 통해 운수종사자들이 돌발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한다.
이번 하반기 교육에서는 ‘시민을 내 가족처럼’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운수종사자가 함께 결의문을 낭독하며 법규 위반행위 근절과 친절서비스 실천을 다짐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대중교통은 시민의 일상과직결되는 대표적인 공공서비스다”며“이번 교육을 계기로 창원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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