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민장학재단(이사장 육동한 춘천시장)과 춘천시학원연합회(회장 황석우)는 27일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영어 캠프 미래인재 육성 아카데미”를 지난 25일부터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 캠프는 오는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5시간씩 총 4주에 걸쳐 춘천교육대학교 홍익관과 석우관에서 운영되며, 초·중학생 100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캠프는 춘천시학원연합회 소속 외국어학원장들과 원어민 강사들이 함께 지도하며, AI(인공지능) 기반 영어 학습시스템 ‘아보링고(Abolinggo)’를 도입해 학생들이 실제 생활 속 영어를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는 ‘영어로 춘천을 소개하자’를 주제로, ▲ 긴급상황 대처하기 ▲ 손흥민 등 인물 소개 ▲ 닭갈비 등 향토 음식 ▲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춘천마임축제 등 관광과 축제 ▲ 소양강 처녀(노래) ▲ 김유정문학촌(문학) ▲ 청평사 전설 ▲ 춘천의 고대국가 맥국(역사) ▲ 춘천의 미래 그리기 등 다양한 미션형 영어 활동으로 운영된다.
또한 학생들은 “디지털 홍보대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로 춘천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실질적인 “춘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체험하게 된다.
김희준 춘천시민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영어 캠프는 지역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실질적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지역 교육기관과 함께 협력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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