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의장기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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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장기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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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터 일반부까지 40여 명 참가…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
2025년 용인특례시의회 의장기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2025년 용인특례시의회 의장기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지난 2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용인암장에서 열렸다.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산악연맹이 주관했으며, 용인특례시와 코오롱스포츠가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고등부·일반부 남녀 6개 부문에 4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내 볼더링 경기에서 기량을 겨뤘다. 사전 접수한 초등학생들은 실외 외벽 체험(2개 루트)에 참여해 스포츠클라이밍의 매력을 직접 체감했다.

개회식에서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스포츠클라이밍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강인한 정신력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의미 있는 스포츠”라며 “선수들이 정정당당한 경기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성취의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운영을 맡은 용인시산악연맹은 경기 안전관리와 난이도 조절을 통해 참가자들의 수준에 맞는 공정한 경쟁을 지원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청소년·가족 단위의 참여형 스포츠 문화 확산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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