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정정민 소방교, ‘2025 전국소방공무원 해운대 LCT 계단오르기 대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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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 정정민 소방교, ‘2025 전국소방공무원 해운대 LCT 계단오르기 대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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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방공무원 해운대 LCT 랜드마크동 101층(약 411m) 완등 행사
초고층 건축물 재난 발생 시 대비한 극한 상황 대응역량 강화 및 체력 함양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 진행, 정 소방교 31분 34초 30 기록 결승점 통과, 전국 1위 차지
정 소방교 “비가 내려 쉽지 않은 환경이었고, 한계 느꼈지만, 한계 넘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2025 전국소방공무원 해운대 LCT 계단오르기 대회’에서 천안서북소방서 정정민 소방교가 방화복 개인전 여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5 전국소방공무원 해운대 LCT 계단오르기 대회’에서 천안서북소방서 정정민 소방교가 방화복 개인전 여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천안서북소방서가 지난 24일 부산 해운대 LCT 랜드마크동에서 열린 ‘2025 전국소방공무원 해운대 LCT 계단오르기 대회’에서 정정민 소방교가 방화복 개인전 여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참가해 해운대 LCT 랜드마크동 101층(약 411m)을 완등하며 체력을 겨루는 행사로, 초고층 건축물 재난 발생 시를 대비한 극한 상황 대응역량 강화와 소방대원의 강인한 체력 함양, 그리고 전국 소방공무원 간 우호증진을 통한 화합의 장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대회는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 진행돼, 더욱 방화복의 무게를 이겨내며 끝까지 완주해야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정정민 소방교는 31분 34초 30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정 소방교는 “비가 내려 쉽지 않은 환경이었고, 그만큼 한계를 느꼈지만, 한계를 넘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목표했던 기록에 미치지 못해 아쉬움도 있지만, 내년에 다시 한 번 기회 주어진다면 이날의 기록을 반드시 넘도록 체력 관리에 신경 쓰며 멋지게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욱 서장은 “힘든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선 정정민 소방교의 도전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천안서북소방서 모든 대원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흘린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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