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인 김승수가 최근 방송에서 소개팅 프로그램 '나는 절로'에 도전했으나 나이 제한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하는 아쉬운 상황을 겪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수는 임원희와 함께 솔로 탈출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 100일 전을 맞아 만남의 가능성을 점쳐보기 위해 이름 초성 점을 보는 등 다채로운 방법을 시도했고, 김승수는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템플스테이 형식의 소개팅 프로그램인 '나는 절로'에 관심을 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님의 주선 아래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까지 다수의 커플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승수와 임원희는 곧바로 '나는 절로' 운영 측에 전화를 걸어 참여 가능 여부를 문의했지만, 해당 프로그램이 2030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만 39세까지로 연령이 제한돼 있다는 사실을 듣고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임원희가 4050세대를 위한 프로그램 계획이 있는지 묻자, 운영진은 과거 한 차례 특집을 진행했으나 접수자가 많지 않아 현재는 운영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후 두 사람은 4050 친목 모임을 찾아보는 등 대안을 모색했으나 결국 포기하고, 전통적인 '배우자 미리 보기' 방식을 시도했다. 촛불을 켜고 사과를 먹은 후 뒤로 던진 뒤 거울을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김승수가 자신의 모습을 보며 아쉬움을 드러내는 장면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수는 지난해 방송에서 배우자감으로 여겨졌던 양정아에게 고백했으나 거절당한 바 있어, 이번 시도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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