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스페인 안달루시아주와 교류협력 의지 확인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스페인 안달루시아주와 교류협력 의지 확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럽 관광객들이 서울 인근 도시인 용인을 함께 방문하길"
지난 23일 밤 알폰소 13세 호텔에서 이상일 시장이 ‘다양성과 포용성 우수상’ 수상자에게 시상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4일 스페인 세비야 박람회장 피베스(FIBES)에서 열린 ‘관광 혁신 서밋(Tourism Innovation Summit·TIS) 2025’ 폐막식에 참석하고, 아르투로 베르날 안달루시아주 관광부 장관과 만나 용인특례시–안달루시아주(세비야 시 포함) 간 상호 교류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 시장은 지난 23일 밤 알폰소 13세 호텔에서 열린 ‘관광 혁신 시상식(Tourism Innovation Awards) 2025’에서 ‘다양성과 포용성 우수상’ 수상자인 ‘TRU4all Travel Agency’에 시상했다.

폐막 리셉션에서 이 시장은 주최사 네벡스트(NEBEXT) 미겔 안토니오 회장, 알베르트 플라나스 CEO 등과 만나 한국을 ‘메인 데스티네이션’ 국가로, 대표 도시로 용인특례시를 선정한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베르날 장관은 “안달루시아주는 문화관광 분야에서 한국과의 교류·협력에 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행사 기간 동안 세션 단독 대담 및 TV 인터뷰로 용인의 관광자원과 정책을 소개했다. 그는 “용인은 반도체 초대형 프로젝트로 글로벌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동시에 풍부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갖췄다”며 “유럽 관광객들이 서울 인근 도시인 용인을 함께 방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이 시장은 개막식에 참석해 네벡스트 측 감사패를 받았고, 호세 루이스 산스 세비야 시장과 세비야 시 부스에서 ‘용인–세비야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이태분 유럽한인총연합회 재외동포재단 상임이사와 조셉 조나스 코르테스 네벡스트 이사를 용인특례시 국제명예자문관으로 위촉했다.

한편 용인시는 연간 약 1,200만 명이 찾는 관광지로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처인성, 은이성지, 용인자연휴양림, 용인농촌테마파크, 호암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어린이박물관, 한택식물원 등 주요 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