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창원 연구기관, 새 정부 모빌리티 대응전략 공동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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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창원 연구기관, 새 정부 모빌리티 대응전략 공동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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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이후 첫 공동행사… 광역권 교통협력 구조화 착수
국가정책 변화 공유·지자체 대응역량 점검·과제 제시
전문가 주제발표·패널토론으로 실행 전략 심층 논의
공동연구·정책포럼·자료교류 등 협력체계 지속 확대
김해연구원, 창원시정연구원과 새정부 모빌리티정책 변화와 대응전략 모색
김해연구원, 창원시정연구원과 새정부 모빌리티정책 변화와 대응전략 모색

국가 모빌리티 정책의 방향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김해연구원과 창원시정연구원이 광역권 교통정책 대응 전략을 공동으로 마련하기 위한 첫 협력 세미나를 열었다.

김해연구원이 지난 23일 오후 3시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창원시정연구원과 공동으로 ‘새 정부 모빌리티정책 변화와 김해·창원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7월 체결한 양 기관 간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공동행사다.

세미나는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른 국가 모빌리티정책 변화 흐름을 공유하고, 김해시와 창원특례시의 교통정책 발굴 및 광역권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부경대학교 배상훈 총장을 비롯해 대한교통학회, 한국ITS학회 주요 인사 등 교통·모빌리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방정부의 역할과 대응 방향을 놓고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개회식에서는 황인식 창원시정연구원장의 개회사, 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의 환영사, 배상훈 부경대 총장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서울시립대 이동민 교수 ‘새 정부 교통모빌리티 정책 방향과 지자체 대응 전략’ ▲한국도로공사 이승준 실장 ‘미래교통 패러다임 전환 기술 동향’ ▲한국교통연구원 박준식 본부장 ‘새 정부 광역교통 정책 기조 및 대응 전략’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오동규 실장 ‘새 정부 철도교통 정책 기조 및 대응 전략’이 발표됐다.

이어 부산연구원 이원규 박사가 좌장을 맡은 전문가 토론에는 김회경 동아대 교수, 신강원 경성대 교수, 박기준 경남연구원 박사, 김기영 ㈜에이원ENG 상무 등이 참여해 김해·창원 공동대응의 필요성과 실행 단계 과제를 제시했다.

김해연구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정부 정책과 지역 현실을 동시에 반영한 공동 대응모델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경남권 광역교통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창원시정연구원장도 “양 기관이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경남권이 모빌리티 정책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교통학회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두 기관은 향후 ▲공동연구과제 발굴 ▲정책포럼 공동개최 ▲연구자료 및 인력 교류 등을 통해 지속적인 모빌리티 정책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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