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빙하를 배경으로 한 화보를 통해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겨울 패션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나나는 특별한 멘트 없이 SNS에 게재한 여러 장의 사진에서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시크한 숏컷 헤어스타일과 붉은 립 메이크업이 강렬한 인상을 더했다고 전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하늘색 톤의 오버사이즈 다운재킷만을 착용한 채 하의 실종 패션을 연출하며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발목 위까지 오는 흰색 양말과 복슬복슬한 털 부츠를 매치해 포근하면서도 트렌디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새파란 하늘과 뾰족한 빙산이 어우러진 배경은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나는 정면을 응시하는 도발적인 눈빛과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한겨울 설원 속 여신 같은 존재감을 발산했으며, 하얀 솜이불 위에 앉아 있는 듯한 연출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했다. 이러한 비주얼은 팬들 사이에서 '겨울 천사', '아름다운 누나' 등의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나나는 양털 질감의 후드집업, 블랙 패딩점퍼, 화이트 롱 패딩 등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소화하며 절제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마스크걸'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출연과 첫 번째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 발매를 통해 배우이자 가수로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