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구원자'로 스크린 복귀…'더 글로리' 동료들과 여전한 우정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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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어라, '구원자'로 스크린 복귀…'더 글로리' 동료들과 여전한 우정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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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히어라가 영화 '구원자'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하며, '더 글로리' 시리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전했다. 그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는 11월 5일 개봉을 앞둔 '구원자'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오랜만의 작품 활동에 대한 기대와 책임감을 드러냈다.

'구원자'는 축복받은 땅이라 일컬어지는 오복리로 이사 온 부부에게 기적 같은 사건이 일어나고, 그 이면에 누군가의 불행이 숨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전개되는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다. 김히어라는 극 중 이유 없이 저주받은 삶을 견디며 몸부림치는 인물 ‘춘서’를 맡아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극의 중심을 이끈다.

'더 글로리' 이후 첫 주연작인 이번 영화에 대해 김히어라는 시나리오를 받은 지 30분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첫 상업영화 주연이라는 점에서 떨리기도 했지만, 송혜교 선배님이나 임지연 선배님과 함께했던 당시처럼 감사한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마인드보다는 해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이 컸다”고 전했다.

김히어라는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했던 임지연, 차주영 등과 여전히 단체 대화방을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빌런방’과 ‘여자들방’ 등 여러 단톡방이 있지만, 특히 ‘여자들방’이 활성화돼 있으며, 최근 시사회 후 서로의 패션과 사진을 칭찬하며 따뜻한 응원을 주고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캐릭터 중심의 연기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지금은 다양한 시도를 해야 할 시기”라며 앞으로의 연기 스펙트럼 확장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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