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결혼과 자녀 계획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서른 살 전에 아버지가 되는 게 꿈이었지만 현실은 달라졌고, 앞으로 10년은 더 일할 계획”이라며도 결혼은 반드시 하고 아이를 낳겠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찬원은 김준호의 아들 은우와 정우를 만나자마자 친근하게 다가가며 육아 감각을 발휘했고, 정우가 “진또배기 삼촌”이라며 알아보자 큰 감동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복숭아와 멜론을 능숙하게 깎아내며 김준호마저 “찬원이가 아빠 같았다”고 감탄하게 만들었고, 아이들과 함께 키즈카페를 방문해 오므라이스 요리와 기저귀 갈이까지 소화하며 완벽한 육아 지원에 나섰다.
그는 이상형에 대해 “예쁘고 청순하며 가정적인 사람이면 좋겠다”고 답했고, 직업은 따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아버지에 대해서는 “마흔 살 전에 결혼해야 하지 않겠냐”며 가족의 기대를 언급했고, 어머니는 혼자 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은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며 남녀의 차이를 언급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찬원의 결혼을 응원하며 할머니 팬이 손녀를 소개하는 편지를 보내는 일도 있을 정도로 열성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찬원은 “편지를 꼬깃꼬깃 접어 건네주시는데, 나이와 학력까지 적혀 있다”며 웃으며 소개팅 제안에 대해 언급했고, 김준호가 “사진도 있냐”고 묻자 “다 있다”고 답하며 팬들의 정성어린 마음을 이해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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