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는 지난 18일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열린 ‘2025 제11회 군포독서대전’이 시민 6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슬로건은 ‘숲, 책으로 물들이다’로, 군포올래 행복축제와 통합해 6개 공공도서관·작은도서관·지역 작가·문인협회·관내 중·고교 등이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시민 아이디어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군포시는 8월 QR 설문을 통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해 250여 건을 접수했고, 플리마켓·독서퀴즈·북토크·야외도서관·독서체험·전시·스탬프 챌린지 등이 올해 프로그램에 반영됐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자연 속에서 책을 만났다”, “아이들과 함께 의미 있었다” 등 ‘매우 만족’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다.
전국 초등학생 대상 ‘제2회 독서골든벨’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골든벨상 김선우(곡란초6) △최우수상 김시윤(비산초6) △우수상 손민서(둔전초5)·김수아(덕천초6) △장려상 안혜주(능내초5)·허하은(귀인초4)·김현서(당정초5).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이 함께 기획한 독서대전이 군포의 문화적 품격과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초막골생태공원의 자연 속에서 책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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