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인상 동메달로 합계 4위
전국체전서 김해 역도 기량 재입증
시 “행정 지원 계속할 것”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김해시청 역도단이 다시 한 번 실력을 입증했다. 김해시청 소속 윤하제·박선영 선수가 각각 메달을 따내며 김해 역도의 존재감을 전국무대에서 확인시켰다.
김해시청 역도단은 20~21일 부산에서 열린 대회 역도 종목에 출전해 윤하제(여자 87kg급) 선수가 인상과 용상 모두 은메달을 따내며 합계 은메달을 추가했다.
경기 전부터 컨디션 난조를 겪었음에도 흔들림 없이 3개의 은메달을 거둬 국가대표다운 저력을 보여줬다.
같은 팀 박선영(여자 59kg급) 선수도 인상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합계 4위를 기록, 팀 기록 향상과 김해시 역도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김해시청 역도단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스포츠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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