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는 도서관 미소장 신간을 동네서점에서 대출·반납할 수 있는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시민 이용 증가로 2025년 책 구입 예산이 조기 소진돼 신청을 중단했다고 21일 밝혔다. 서비스는 2026년 1월 재개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2021년 시작됐으며, 군포시 공공도서관 6개관(중앙·산본·어린이·당동·대야·부곡)과 지역서점 4곳(명문서점·산본문고·열린문고·자유문고)이 참여한다. 군포시도서관 대출회원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1인당 월 2권, 대출기간 2주가 적용된다. 반납 도서는 정리 절차 후 도서관 소장자료로 등록된다.
올해 9월까지 이용자는 1,544명, 대출권수는 2,501권을 기록했다. 시는 서비스 재개 시 시청·도서관 홈페이지, BIS(버스정보안내기), SNS 등을 통해 이용 방법과 참여 서점을 안내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동네서점과 도서관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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