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프랑스 여행서 가족애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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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경완, 프랑스 여행서 가족애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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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도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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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두 자녀와 함께 프랑스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들은 파리 리옹역에서 출발해 기차를 타고 마르세유로 향하는 여정을 담아냈다. 장윤정은 생애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한 만큼 들뜬 마음을 감추지 않았으며, 아름다운 풍경과 새로운 경험에 감탄을 연발했다고 전해진다.

마르세유에 도착한 일행은 숙소에서 탁 트인 바다 전망을 마주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장윤정은 '뷰가 예술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가족을 위한 정성 어린 식사 준비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방문한 중세 시대 고성에서는 도경완이 역사 설명에 열을 올리자 장윤정이 '그만해라, 아무도 안 듣고 있다'며 유쾌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여행은 지난 8월 발생한 KBS 김진웅 아나운서의 '서브 발언' 논란 이후 부부가 보여준 일상 회복의 일환으로도 해석된다. 당시 김진웅 아나운서는 프로그램에서 도경완을 언급하며 '누군가의 서브로는 못 산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고, 이에 장윤정은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다'며 일침을 가했다.

도경완 역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살아가고 있다'며 부부의 단단한 관계를 강조했고, 김진웅 아나운서로부터 사과 문자를 받았음을 밝혔다. 그는 '가족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상처를 드린 것 같아 속상했지만, 더 이상의 추가 피해는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김진웅은 이후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번 프랑스 여행은 논란을 딛고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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