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보건복지위, ‘다시서기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20주년 축하·현장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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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보건복지위, ‘다시서기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20주년 축하·현장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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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노숙·임시주거·자활프로그램 등 복지 전반 개선 논의
현장 중심 점검으로 복지정책 실효성 높인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이 17일 팔달구 ‘수원 다시서기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꿈터’에서 개소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수원특례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제396회 임시회 기간인 1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 다시서기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꿈터’를 찾아 개소 2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고 시설 리모델링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이희승 위원장과 사정희 부위원장 등 보건복지위원, 시 집행부 시민복지국 복지정책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위원회는 센터의 20년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거리노숙인 상담·복지서비스 제공 현황 △임시주거 지원 △자활프로그램 운영 등 주요 복지사업 전반을 논의했다. 이어 일시보호시설·급식시설 등 주요 동선을 둘러보며 리모델링 이후 개선된 환경과 운영 여건을 확인했다.

이희승 위원장은 “추울 때는 따뜻하게, 더울 때는 시원하게, 배고플 때는 배고프지 않게 시민 누구나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시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20년간 취약계층의 울타리가 되어온 다시서기센터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복지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점검과 사회적 약자 지원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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