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전 직원이 관광홍보대사로…‘양산프렌즈 캠페인’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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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 직원이 관광홍보대사로…‘양산프렌즈 캠페인’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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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시의회 직원 1,000여 명 참여…SNS 홍보 열기 후끈
포토월·이벤트·기념품으로 즐거운 참여 분위기 조성
10월 25일 ‘2026 양산방문의 해’ 선포식으로 열기 이어
양산프렌즈 1일 홍보대사 캠페인/양산시
양산프렌즈 1일 홍보대사 캠페인/양산시

양산시 공직자들이 관광도시 양산의 얼굴이 되어 직접 홍보대사로 나섰다.

양산시가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양산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시청 및 시의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산프렌즈 1일 홍보대사 캠페인’을 열고, 새로운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의 인지도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시의 신규 관광캐릭터를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내부 참여형 홍보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직원들은 직접 캐릭터 홍보대사가 되어 개인 SNS에 양산프렌즈를 소개하고, ‘#양산프렌즈 #양산시 #2026양산방문의해’ 등 공식 해시태그를 달아 양산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행사장에는 양산프렌즈 4종 캐릭터 등신대와 포토월이 설치돼 포토존을 찾은 직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인증샷 업로드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1,0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하며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프렌즈는 다가오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대표할 상징이자 양산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라며 “공직자들이 먼저 앞장서 양산의 매력을 전한다면 시민과 관광객에게도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홍보 열기를 10월 25일 열리는 ‘2026 양산방문의 해 선포식’으로 이어가며,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관광 마케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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