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2025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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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 2025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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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은 명함이 아닌 사명”...능력 중심 인선으로 쇄신 출발 선언
“10만 책임당원 결집으로 보수 혁명 완성”...강민국 위원장, 내년 지방선거 압승 다짐
“현장에서 민심 읽고 책임정치 실천해야”...정책 중심·현장 중심 정당으로 변화 예고
​국민의힘 경남도당, 2025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국민의힘 경남도당, 2025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김국진 기자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17일 오후3시 5층 도당 대강당에서 ‘2025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를 향한 결속과 쇄신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 강민국 경남도당위원장은“보수의 혁명은 경남에서 시작된다”며“당직자 한 분 한 분이 지방선거 승리의 주역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강민국 도당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번 임명은 단순한 자리 배분이 아니라 당의 체질을 바꾸는 쇄신의 출발”이라며 “일하지 않는 당직자는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지난 70년간 자유대한민국과 자유시장경제의 가치를 지켜온 정당”이라며 “내년 지방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보수의 가치와 철학을 회복하는 혁명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 위원장은 “이번 인선은 공모 절차를 통해 철저히 능력 중심으로 이뤄졌다”며 “당직은 명함이 아니라 사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직자 한 분 한 분이 현장에서 민심을 읽고, 정책을 제안하며, 책임정치를 실천해야 한다”며 “당의 얼굴로서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얻는 데 앞장서달라”고 주문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2025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김국진 기자​
​​국민의힘 경남도당, 2025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김국진 기자​

강 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는 정권교체의 교두보다.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를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천 기준은 명확하다. 첫째도 당성, 둘째도 당성이다. 보수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인사는 공천받을 수 없다”며 “실질적인 경쟁력과 충성도를 갖춘 인물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현재 경남도당 책임당원은 약 9만8천 명 수준”이라며 “10만 명 대군을 결집해 경남에서부터 보수의 혁명을 완성하자”고 호소했다.

그는 “당직자와 당원이 한마음으로 뭉친다면 내년 지방선거 압승은 물론, 대한민국의 정치지형을 바꾸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정권교체의 심장으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주요 당직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를 끝으로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마무리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이번 인선을 계기로 내년 지방선거 준비 체제를 본격화하고, ‘정책 중심·현장 중심 정당’으로의 변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2025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김국진 기자​
​​국민의힘 경남도당, 2025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김국진 기자​
​​국민의힘 경남도당, 2025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김국진 기자​
​​국민의힘 경남도당, 2025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김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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