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곰팡이 논란 '백령 바다쌀' 옹진군 브랜드쌀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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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곰팡이 논란 '백령 바다쌀' 옹진군 브랜드쌀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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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품은 옹진쌀’과 별도 생산된 선물용 쌀로 확인…군 “품질관리 강화”
옹진군청 전경
옹진군청 전경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2025년 10월 17일 중부일보에서 보도된 '붉은 빛에 냄새 이상'...백령 바다쌀 곰팡이 논란"에 대해 옹진군에서 생산되는 브랜드쌀인 ‘섬이 품은 옹진쌀’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쌀은 백령면 1개 농가에서 생산된 쌀로 도정 이후 저온 보관 문제로 인해 변색이 발생한 것으로 보여지며, 일반 판매용이 아닌 옹진군의회에서 인천 지역 기초의원에게 선물용으로 별도 생산한 것으로 현재 옹진군에서 철저한 품질관리 하에 생산되는 브랜드쌀인 ‘섬이 품은 옹진쌀’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현재 문제가 된 백령 바다쌀은 옹진군의회에서 회수 조치중에 있으며, 군에서도 해당 쌀의 생산과 유통 경위를 파악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옹진군 브랜드쌀인 ‘섬이 품은 옹진쌀’은 생산·가공·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을 철저하게 군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2023년 최초 옹진군에서 브랜드쌀이 출시된 이후 매년 연초에 전량 판매가 이루어지는 등 최고의 품질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옹진군 농정과 관계자는 “섬이 품은 옹진쌀 햅쌀 출하시기에 해당 쌀과 무관한 기사가 확대 해석되어 옹진군에서 생산되는 쌀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칠까 걱정스럽다”며 “섬이 품은 옹진쌀은 군의 철저한 관리하에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쌀인 만큼 소비자들께서는 오해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동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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