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테라퓨틱, 도린 토오더(Dorin Toader) 박사 플랫폼 기술 총괄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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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테라퓨틱, 도린 토오더(Dorin Toader) 박사 플랫폼 기술 총괄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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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분해약물접합체 플랫폼 가속 및 TPD²® 치료제 확장

오름테라퓨틱은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Degrader-Antibody Conjugate) 분야를 선도하는 바이오텍 기업으로, 도린 토오더(Dorin Toader) 박사를 플랫폼 기술 총괄(Head of Platform Technology)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토오더 박사는 27년 이상의 신약 개발 경력과 15년 이상의 항체-약물접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오름테라퓨틱의 기술 비전 수립·실행, 화학 및 항체 엔지니어링, 페이로드 설계, 접합 기술, 링커–페이로드 전략, 구조생물학, 최신 전산 모델링 등 전반적인 연구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로 오름테라퓨틱은 이중정밀 표적 단백질 분해(TPD², Dual-Precision Targeted Protein Degradation) 접근법을 발전시키고 치료제 적용 분야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름테라퓨틱 창립자 겸 CEO 이승주 대표는 "토오더 박사의 경력은 여러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ADC 후보물질을 임상 단계로 진전시킨 것을 포함하여, 혁신적인 과학을 임상 후보물질로 전환하는 검증된 역량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한 "페이로드 및 링커 설계에 대한 그의 깊은 전문 지식은 물리기반 모델링 및 머신러닝과 같은 고급 계산 방법과 구조 기반 신약 설계 분야에서 오름이 기존에 보유한 역량과 결합하여, 당사의 플랫폼을 혁신하고 확장하는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다. 이러한 결합된 강점들은 다양한 암종과 기타 중증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잠재력을 지닌 차세대 표적 분해 항체-분해약물접합체를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고 말했다.

토오더 박사는 “단백질 분해 분야는 혁신적 전환의 단계에 들어섰으며, 오름테라퓨틱은 독자적인 이중정밀 표적 단백질 분해 접근법으로 이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항체 전달의 정밀성과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표적 분해제를 만든다는 오름의 비전과, DAC 연구개발을 견인하기 위한 구조 기반 설계 및 전산 혁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에 매료되어 합류하게 되었다”며, “제가 쌓아온 페이로드 및 생체접합(bioconjugation) 화학 분야의 경험을 활용하여 오름의 DAC 플랫폼들을 확장하고, 임상 현장에서 분해 기반 치료제의 영향력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토오더 박사는 Mersana Therapeutics에서 화학 및 생체접합 분야 부사장으로(Vice President of Chemistry and Bioconjugation)로 재직하며 혁신적인 페이로드 플랫폼과 파이프라인 프로그램 개발을 이끌었으며, 최초 STING 작용제 ADC 후보물질을 임상 개발 단계로 진전시켰다. 이전에는 MedImmune, AstraZeneca, Zeneca Pharmaceuticals 등에서 과학 연구 및 조직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며 다수의 퍼스트 인 클래스 신약 후보 선정과 임상시험계획(IND, Investigational New Drug) 승인에 기여했다. 토오더 박사는 23년 이상의 항암 신약 개발 경력 동안 고성과 다기능 팀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이끌었으며, 40편 이상의 학술지 논문을 게재하였고 6건의 등록 특허의 발명자로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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