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겸 배우 양동근이 불면과 악몽에 시달리던 중 화가 치밀어 오르는 감정을 달리기로 다스렸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 4시에 눈이 떠졌는데, 요 며칠 악몽에 시달리던 그 시간쯤 되나 보다”라며 “이성이 잠든 상태에서 뇌는 화가 나는 생각에만 집중해 아무리 기도해도 치솟는 분노가 몸을 들썩이게 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두 시간밖에 못 잔 몸이 운동복을 입고 나가 뛰기 시작했다”며 “갑자기 비가 억수로 쏟아지면서 우중 런닝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양동근은 “울화가 치밀면 뛰어보라. 심신이 안정되고 평안이 찾아온다”며 “오늘 새벽에 실제로 그렇게 했다”고 전하며 감정 조절 방법으로 달리기를 추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양동근은 비가 내리는 새벽에도 5km 이상을 달리며 불필요한 생각을 날려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비에 온몸이 흠뻑 젖은 그는 주저앉아 숨을 고르며 러닝을 마무리하는 장면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에게 진정한 자기 관리의 태도를 전달했다.
양동근은 최근 음악 활동에도 꾸준히 집중하고 있다. 그는 지난 9일 새 앨범 ‘염려마’를 발매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음악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의 자기 성찰과 정서 조절 방식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그의 진솔한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감정 해소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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