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병원 유치가 확정된 평택 브레인시티에 대규모 주거단지 ‘메디스파크 로제비앙 모아엘가’가 들어서며, 지역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 평택시 장안동 42-2번지 일원(브레인시티 공동 6블럭)에 조성되는 ‘평택 브레인시티 메디스파크 로제비앙 모아엘가’가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시작했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 동 규모로 총 1,215세대가 공급되며, 전용면적은 59㎡·84㎡·101㎡ 타입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8년 5월로 예정돼 있다.
브레인시티는 아주대병원, 카이스트 유치 등 굵직한 개발 호재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다. 해당 단지는 단지 앞에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가 위치해 ‘학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송탄IC와 동부우회고속화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평택지제역(1호선·SRT·KTX 예정·GTX-A·C 확정)과 고덕신도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인근에 있어 교통과 산업 인프라 측면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7,153평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며, 근린생활시설과 학원가가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스마트 커뮤니티 시스템과 첨단 보안 설비를 도입해 입주민의 편의성과 안전을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분양 혜택도 주목된다. 일부 유상 옵션을 무상으로 전환해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었으며, 조기 계약자에게는 금융 프로그램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경쟁력 있는 분양 조건을 제시한다는 평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평택 브레인시티 메디스파크 로제비앙 모아엘가는 의료·교육·산업 인프라가 결합된 복합 주거지로, 장기적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