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교육·리더십 특강 등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
“행정역량 강화로 시민 체감 서비스 향상”

양산시가 공직자의 업무 피로 해소와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 대상 ‘업무능률 향상 워크숍’을 실시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이 직원들의 소통과 힐링, 역량 재충전의 계기가 되어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10월 20일부터 11월 11일까지 약 3주간, 소속 공무원 및 공무직 직원 1,250여 명을 6개 기수로 나누어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 ▲공직자의 책임윤리 ▲조직 내 협업 강화를 위한 워크세션 ▲힐링 프로그램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비상근무·선거사무·민원응대 등 과중한 업무에 따른 심신 피로 회복’을 위한 심리치유·명상형 힐링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휴양성 행사가 아니라, 직원 상호 간 신뢰를 회복하고 협업 역량을 높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 과정으로 평가된다.
양산시는 이를 통해 “공직자의 행복이 곧 시민 만족으로 이어지는 조직문화를 확산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쳐 있는 심신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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