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이 W코리아의 유방암 인식 캠페인 ‘Love Your W 2025’에 참여하며 단아한 올백 헤어스타일과 함께 자연스러운 미모를 공개했다고 전해졌다. 최근까지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을 맡아 치밀하고 냉혹한 연기를 펼쳤던 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모습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고현정은 올백으로 정갈하게 올린 헤어스타일에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해 강인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과장 없는 메이크업과 흑백 톤의 영상미가 어우러져 얼굴의 이목구비와 페이스 라인이 더욱 돋보였으며, 손에 든 ‘LOVE YOUR W’ 문구가 새겨진 머그컵은 캠페인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신과 타인의 몸을 존중하고 사랑하자는 취지의 공익 활동으로 기획됐다. 고현정의 티저 콘텐츠는 우고 론디노네의 작품 ‘LOVE INVENTS US’(1999)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디지털 에디터 장진영과 영상감독 김해찬이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드라마 속에서 극한의 싸이코패스 캐릭터를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고현정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인간적인 따뜻함과 진정성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헤어스타일과 표정 하나만으로도 캐릭터와 현실 사이의 전환을 완벽하게 구현하며, 배우로서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그가 전하는 메시지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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