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 군의 진로와 일상에 대해 언급하며 그의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 공개된 영상에서 손태영은 지인과의 대화 중 아들이 축구를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어릴 적 한국에서 체육 시간에 축구를 접한 이후 꾸준히 즐겨왔다고 밝혔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한 후에도 자연스럽게 학교 내 축구팀에 가입하게 되었으며, 시합에서 승리한 경험을 통해 승부욕과 경쟁심이 자극된 것으로 전해졌다.
손태영은 룩희 군이 농구도 한 번 도전했지만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결국 축구에 더욱 몰입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아들이 다음 학년부터 농구를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말할 정도로 축구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다고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자녀의 진로 선택에 있어 부모가 개입하기보다는 본인이 직접 클럽을 찾아보고 테스트를 받아보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단지 교통편 제공 정도만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생활 초기에는 아이가 운동에 익숙하지 않아 걱정했지만, 룩희가 스스로 운동을 찾아 나서게 되어 오히려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음악적으로도 일렉기타를 잘 다루는 재능이 있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이 더 크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룩희 군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실력을 쌓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룩희 군은 부모를 닮아 훤칠한 외모를 지녔으며, 벌써 키가 180cm를 넘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아버지 권상우를 연상케 하는 잘생긴 외모와 당당한 자세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의 성장 과정과 진로 선택에 대한 이야기는 자녀 양육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는 동시에, 아이의 자율성과 열정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