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진의 동생 박효정이 홍콩 여행 중 오빠의 이름을 활용해 흥정에 성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고 밝혀졌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공개된 장면은 가족과 함께 떠난 홍콩 여행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효정은 현지에서 물건을 구매하던 중 흥정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자 돌발 행동을 펼쳤다. 박서진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음에도 가격 조율이 어려워지자, 박효정은 즉석에서 '페이스 리모델링', '본인 눈과 뇌는 다 남의 것'이라며 유쾌한 말장난을 쏟아내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결국 박서진은 “얼굴 팔았으면 더 깎아라”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고, 박효정은 145 홍콩달러라는 가격에 거래를 성사시켰다. 이 과정에서 형의 외모를 소재로 한 유쾌한 상황극이 펼쳐지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켰다.
한편 박서진은 과거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에 출연해 자신의 성형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무대에서 성형 이전의 얼굴이 LED 화면에 비춰진 것을 계기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성형과 모발이식 등 관리에 들어간 비용은 럭셔리 스포츠카 한 대 가격에 맞먹는 수준이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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