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 첫 공개한 딸과 함께한 일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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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 첫 공개한 딸과 함께한 일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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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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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10월 8일 “다들 연휴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도 오랜만에 가족들과 성묘도 다녀오며 조금은 느긋하게 마음 정리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쁘다 보면 이런 순간이 참 소중하더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고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KCM은 딸의 손을 꼭 잡고 함께 걷는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은 한 손에 꽃을 들고 아빠와 다정하게 손을 맞잡은 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이번 사진은 KCM이 처음으로 딸의 모습을 공개한 것으로,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KCM은 최근 두 자녀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2012년 첫 딸을 얻었고, 당시 재정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고군분투 끝에 2019년 상황이 나아졌고, 이후 결혼을 결심해 2021년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둘째 딸은 2022년, 즉 혼인신고 다음 해에 태어났다고 덧붙였다.

그는 TV조선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빚이 많았고, 결혼하면 가족 채무가 되는 게 무서웠다. 감사하게도 채무 변제가 끝났을 때 아내와 함께 울며 혼인신고를 했고, 이후 공개하게 됐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공개할 때 겁도 많이 났고, 결과적으로 10년 이상 비겁했던 거다. 얘기할 때 놀라는 사람도 있을 거고 욕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고백했다.

 

KCM은 오랜 공백을 깨고 오는 12일 오후 6시 신곡 ‘오래된 교복’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신곡 발표와 함께 가수로서의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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