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블리' 나체남, 블랙박스 빌런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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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블리' 나체남, 블랙박스 빌런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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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한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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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 공개된 한밤중 알몸 런웨이 남성이 도로 위 빌런 1위에 올랐다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사고 영상과 위험 운전 사례들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개된 영상 속 남성은 속옷조차 착용하지 않은 채 도로를 활보하다가 블랙박스 차량과 대치했고, 곧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연행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출연자들은 남성의 알몸을 보고 몸서리를 치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고, 규현은 “지금까지 본 블랙박스 영상 중 최고”라며 경악을 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체남 외에도 다양한 도로 위 빌런들이 소개됐다. 2위는 전동 휠을 타고 어두운 옷을 입고 다닌 뒤 신호를 위반하고 욕설을 내뱉은 남성이 꼽혔으며, 이후 블랙박스 차량 운전자가 멱살을 잡았다는 이유로 폭행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문철은 해당 사건에서 아동학대죄 적용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톨게이트에서 갑작스럽게 차선을 가로지르는 차량이나 끼어들기로 인한 사고, 주행 중 타이어가 날아가는 사례 등도 공개되며 운전 중 주의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중 주차 차량을 밀었다가 발생한 사고의 책임 소재에 대해서는 한문철이 “살다 보면 내가 손해를 보고 지나가야 할 때도 있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특히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를 당한 운전자에게 벌점을 부과한 경찰의 결정에 대해 출연자들이 분노를 드러냈고, 한문철은 상대방 운전자가 음주 상태였음을 고려할 때 과실은 100% 상대방에 있다고 판단했다. 운전 중 독서, 스쿨존 역주행 정차 등도 빌런으로 선정되며 안전 운전의 경각심을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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