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개그우먼 이수지가 전세사기 피해 경험을 다시 한번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방송에서 이수지는 과거 4억 원대 분양사기로 큰 상처를 입은 사실을 언급하며 아직까지도 그 아픔이 생생하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지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매니저로 등장해 자신의 일상에 동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햄부키라는 부캐릭터로 변신한 이수지는 자체 콘텐츠 촬영 도중 여러 차례 촬영을 멈추는 상황도 발생했고, 이서진은 그 세계관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집을 공개하겠다고 선언한 이수지에게 이서진이 자가인지 물었고, 이에 햄부키 캐릭터는 월세와 전세를 랩 형식으로 표현하며 유쾌하게 답했다. 이후 이서진이 전세사기 피해자 이야기를 꺼내자, 이수지는 '저도 당했다'며 '사기꾼을 찾습니다'라고 카메라를 향해 외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실제로 이수지는 2023년 시행사 대표에게 투자했다가 권한 없는 인물이었던 것으로 밝혀지며 막대한 금전적 손실을 입은 바 있다. 그는 과거 방송에서도 '다시는 집을 사지 않겠다', '전세로만 살겠다'며 트라우마를 드러낸 바 있어, 이번 고백이 더욱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비서진'은 스타의 민낯을 조명하는 리얼 로드쇼 형식의 예능으로, 이서진과 김광규가 게스트의 일상에 밀착해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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