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연희동 대저택 이사 후 '안산 띄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샘 해밍턴, 연희동 대저택 이사 후 '안산 띄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C구해줘 홈즈
MBC구해줘 홈즈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샘 해밍턴이 연희동에 위치한 3층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소식을 전하며,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윌벤져스로 불리는 두 아들을 위해 공동주택이 아닌 단독주택을 선택했다며, 아이들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뛰어라!'라고 외칠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하다고 말했다. 집 안에는 물놀이가 가능한 시설도 마련돼 있어 가족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졌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은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를 배경으로 한 캠퍼스 임장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샘 해밍턴은 양세형, 양세찬 형제와 함께 고려대 편에 합류했다. 그는 고려대 어학당 출신이라며 교환학생 시절의 경험을 언급했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배웠다고 강조해 MC들로부터 고려대 출신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이어 연세대를 둘러보며 음앙동과 연희동 모두 생활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정보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샘 해밍턴은 연세대 뒤에 위치한 안산에 대해 '호랑이가 내려오는 산'이라며 풍수지리적으로 기운이 좋다고 설명했고, 이에 스포츠 아나운서 이나연이 연세대가 조선시대 수도 후보지였다는 일화를 덧붙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나 샘 해밍턴이 반복적으로 안산을 언급하자 양세형은 그의 발언이 자신의 집값을 올리기 위한 전략이 아니냐고 의심을 제기했고, 이를 두고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은 안방에서 안산이 바로 보인다며 지역의 장점을 적극 어필했다.

노천극장에서 들려오는 공연 소음에 대해 샘 해밍턴은 '매번 집까지 소리가 들려 시끄럽다'고 토로했지만, 양세찬이 '이런 이야기는 집값에 안 좋다'고 걱정하자 급히 태도를 바꿨다. 그는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오히려 매력적인 조건'이라며 '공짜 공연이 기본 옵션'이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샘 해밍턴은 2023년 아이들의 출연료를 보태 24억 원을 들여 연희동에 방 6개의 3층 저택을 구입한 바 있으며, 이는 당시 방송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정유미와 결혼해 두 아들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