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상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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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상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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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활용해 소비촉진...시장 애로사항 청취·지원 약속
장애인복지관 방문해 물품 전달...현장 간담회 통해 건의사항 청취
경상남도의회 장애인복지관 방문해 물품 전달
경상남도의회 장애인복지관 방문해 물품 전달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이 추석을 앞두고 김해 동상시장과 김해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잇따라 방문하며 민생 현장 점검과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날 방문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최동원·주봉한·이시영 도의원,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 등 관계자들도 함께 동행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복지 현장 지원 의지를 함께했다.

최 의장은 먼저 동상시장을 찾아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 성수품 물가를 직접 점검했다. 이어 도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과일·채소·전 등 다양한 물품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했다. 이 자리에서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 활동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서민의 삶이 깃든 생활 터전”이라며 “도의회는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시민들도 품질 좋고 저렴한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장보기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 물품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동시에 복지시설에 전달해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어 최 의장은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김해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고 입소 장애인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명절 인사를 건넸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복지시설 운영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회복지시설의 역할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애인 복지 강화를 위해 도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일정은 경제와 복지를 아우르는 민생 중심 행보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더불어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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