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과 함께 방탄소년단의 RM을 활용한 포토 부스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식에서 진행되었으며, 행사장 내 마련된 K컬처 체험존에서 촬영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 대통령과 박진영은 추석을 맞아 한복을 착용한 채 RM이 등장하는 네컷 사진 프레임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 당시 RM은 실제로 현장에 있었으나, 포토 부스의 특성상 움직이지 않고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포착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이 대통령이 RM 뒤에 가려지자 박진영이 이를 배려하는 장면도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이 공개된 후 RM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해당 이미지를 접하고 “오 마이 갓. is this 합성?”이라며 놀라움을 표현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RM의 반응은 실제 본인의 이미지가 사용된 포토 부스 콘텐츠에 대한 재치 있는 반응으로, 네티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재명 대통령은 출범식에서 “정부는 우리 대중문화가 단순한 감동을 넘어 한국 경제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산업이 되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며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 원칙 아래 자율성과 창의성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팝을 비롯한 한국 대중문화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이 제시되며 업계의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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