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서아가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통해 가족들에게 큰 기쁨과 활력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한 애정과 함께 가족들의 뜨거운 반응을 전하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고 전해진다.
윤서아는 극 중 수라간 견습 궁녀 서길금 역을 맡아 연지영(임윤아 분)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친구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신스틸러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그는 서길금의 꿈이 수라간 최고 상궁이 되는 것이라며, 요리 실력을 직접 뽐내진 못하지만 보조하는 방식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서길금 캐릭터에 대해 장금이를 모티프로 삼았다는 제작진의 언급도 있었으며, 윤서아는 이를 두고 '이 친구가 장금이가 됐을까?'라는 여운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해석에 맡겼다. 또한, 극 중 윤아가 '컴백홈'을 열창하는 장면에서는 자연스러운 리액션을 위해 멍하니 바라보는 연기를 선택했고, 촬영 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윤서아는 2000년생인 자신과 동갑인 이채민이 '컴백홈'을 투애니원 곡으로 착각한 일화를 공유하며, 촬영장에서 '오른용', '왼용'이라며 윤아를 중심으로 한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전했다. 드라마는 첫 방송 4.9%의 시청률로 시작해 빠르게 두 자릿수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방송 후 유튜브 숏츠와 SNS 반응을 통해 인기를 실감하며, 어머니가 캡처한 시청률 소식을 공유하는 등 가족 모두가 대축제 분위기를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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