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 출신 방송인 맹기용이 폴란드인 연인 이사벨라와 결혼한 후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음을 전했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두 사람이 함께 찍은 다수의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후 여전히 다정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맹기용과 이사벨라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부부의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한국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맹기용이 폴란드로 건너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오며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19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간소한 결혼식을 올렸고, 한 달여 만인 8월 31일에는 서울 강남구의 웨딩홀에서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두 번째 결혼식을 진행했다. 특히 이사벨라의 가족들이 폴란드에서 직접 한국까지 날아와 참석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국에서의 결혼식 사회는 맹기용의 남동생 맹기완이 맡았으며, 폴란드어 진행을 위해 이사벨라의 여동생도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하객들 앞에서 혼인 서약을 나눈 두 사람은 서로의 부모로부터 축하의 덕담을 들었고, 맹기용은 직접 축가를 부르며 신부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현재 맹기용은 요식업을 접고 폴란드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며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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