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검찰청 검사장으로서 모범을 보이라고 강력 촉구
![[사진설명] 정성호장관(우) 임은정검사장(좌)](/news/photo/202509/654941_614535_5542.jpg)
[뉴스타운/문양휘 기자]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29일 임은정 동부지검장에게 서신발송을 통해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정 장관은 임 검사장에게 ▲고위공직자로서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개인적 의견을 SNS에 게시하거나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것은 그 자체로 바람직하지 않고 ▲앞으로 정치적 중립성이나 업무의 공정성에 의심을 불러올 수 있는 언행에 유의하고 ▲일선 검찰청 검사장으로서 모범을 보이라고 촉구했다.
그동안 임 검사장은 국회에서 개최된 공청회에서 검사 인사에 대해 ‘인사 참사’라고 언급하거나 특정 검사들을 ‘검찰개혁 5적’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또한 개인 SNS에 (서울동부지검장 부임 관련) "소위 ‘찐윤’ 검사들을 승진시키며 포장지로 이용된 거 아니냐는 우려의 말을 들었다"(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수사지휘 관련) "그 수사에 중간 합류한 것인데, 이름만 빌려주고 책임을 뒤집어쓰는 거 아니냐는 등 우려와 걱정을 많이 듣고 있다"는 글을 게시하는 등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이에 정 장관은 임 검사장에게 언행에 유의하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지시한 것이다.
한편 법무부는 향후 정치적 중립성이나 업무의 공정성에 대한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공직자들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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