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스 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영내로의 장거리 공격을 할 수 있는 순항 미사일 '토마호크'의 제공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폭스 뉴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토마호크의 사거리는 1600㎞로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까지 다달을 수 있어, 우크라이나에 실제로 제공될 경우, 긴장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반스 부통령은 이날 폭스(Fox) 뉴스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영내로의 장거리 공격이 가능한 순항 미사일 '토마호크'를 제공할지에 대해 “검토 중이다. 유럽 측으로부터 다수의 요청도 있고 해서 확실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해, 유럽 국가를 통한 제공을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다.
나아가 반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결정은 미국의 국익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근거한다. 지금도 바로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미국은 사거리가 300㎞ 정도의 장거리 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에 대해서는 러시아 영내로의 공격을 위해 사용을 허가하고 있다고 되어 왔지만, 토마호크의 사거리는 1600킬로미터여서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를 사정권 안에 둔다.
평화나 정전의 협의에 응하지 않고 있는 러시아에의 압력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제공을 하게되면, 유럽 등과 러시아의 사이에서 긴장이 높아지는 것도 예상되어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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