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보건소가 추석 연휴 기간 지역 주민의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진료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현황을 파악해 시민에게 제공한다.
올해 추석은 연휴가 길어 의료기관 이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응급실 이용이 집중될 경우 중증 환자 진료에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연휴 기간 운영하는 동네 의료기관과 약국을 우선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고, 해당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 안내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연휴 중 당직의료기관 정보는 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은 추석 당일인 10월 6일에만 휴진하고, 나머지 연휴 기간에는 정상 진료를 이어간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연휴 기간에도 시민이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갑작스러운 증상 발생 시 가까운 의료기관과 약국을 먼저 찾아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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