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3회 2025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자체뉴스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조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민생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교통·도시·행정 분야의 균형발전 정책과 현장 중심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남양주시는 2025년을 산업생태계 전환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120만㎡ 확보와 유망기업 투자 유치, 광역교통망 확충, 왕숙신도시 공공개발 추진,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 생활밀착형 현장 행정 등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또한 최근 불암산 일대 무허가 건축물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공공 자연의 불법 점유를 해소하고 시민에게 개방된 공간으로 되돌리는 조치를 추진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수상은 74만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남양주는 인구 100만 메가시티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남양주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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