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서포터즈 참여, 감염병 ZERO 도시 경주 실현 박차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여행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안심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감염병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글로벌 서포터즈 단원들이 동참하여 각 업소의 의무 소독 이행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손세정제, 스탠드형 체온계, 해충 퇴치제 등 방역 물품과 함께 감염병 예방 수첩, '감염병 ZERO 업소' 인증 스티커, 다국어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방역 체계를 강화했다.
시는 이를 통해 ▲숙박객의 위생 및 안전 확보 ▲감염병의 신속한 발견과 확산 방지 ▲쾌적한 객실 환경 조성 ▲외국인 투숙객을 위한 다국어 안내 체계 확대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APEC 기간 동안 업소들이 자발적으로 방역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아울러 보건소는 외국인 방문객이 자주 찾는 월드음식점 150곳에도 동일한 방역 물품을 택배로 전달하여, 숙박부터 식음 서비스까지 전 분야에 걸친 방역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진병철 보건소장은 "업소의 철저한 자율 방역 실천이 곧 전 세계 정상과 방문객들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경주가 감염병 걱정 없는 안전한 국제 도시로 인식될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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