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케미칼이 발달장애인 교육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SK케미칼은 성남시 분당구 율동생태학습원에서 장애인 교육시설 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올해 새롭게 기획한 ESG 프로그램 ‘VALUE Day(Volunteer Action for Leadership Unity Empathy Day)’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율동생태학습원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전문 전환 교육 시설이다. 전환 교육은 장애인이 학교 교육 이후 성인 생활로 이행하는 과정에 필요한 역량을 지원하는 교육 체계를 의미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안재현 SK케미칼 사장과 에코랩(ECO Lab) 근무 구성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이날 활동은 크게 두 가지로 진행됐다. 우선 생태학습관 야외 정원 도로 주변에 울타리를 설치해 식물 보호와 이용자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 이어 온실과 비닐하우스에 설치된 목재 펜스 3개 구역에 오일스테인 페인트를 덧칠하는 정기 보수 작업도 진행했다.
해당 작업은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시설 내구성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유지관리 활동이다.
SK케미칼은 2013년부터 취약계층 지원, 친환경 활동, 장애인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2년 동안 임직원 봉사활동 누적 시간은 7만 시간을 넘어섰다.
안재현 SK케미칼 사장은 “단순한 기부나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지속적인 이해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사회문제 해결과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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