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국가유산청 협업 아이팔레트 완판
스크롤 이동 상태바
클리오, 국가유산청 협업 아이팔레트 완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헤리티지 에디션 출시 직후 품절…올영 세일 1위 달성
(왼쪽) 클리오×국가유산청 K-헤리티지 에디션 아이팔레트 2종 (오른쪽) 클리오x국가유산청 여권 케이스 증정
(왼쪽) 클리오×국가유산청 K-헤리티지 에디션 아이팔레트 2종 (오른쪽) 클리오x국가유산청 여권 케이스 증정/사진=클리오 제공

클리오가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선보인 ‘클리오×국가유산청 K-헤리티지 에디션 아이팔레트’ 2종이 출시 직후 완판됐다. 해당 제품은 20호 ‘매화빛 댕기’와 21호 ‘모감주 밑 서재’로, 한국 전통 색과 문양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이번 에디션은 국가유산의 미적 요소를 현대 색조 화장품으로 재해석한 한정 라인이다. 한국 전통의 상징성과 디자인을 일상 메이크업 경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9일 출시 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이틀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으며,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조기 품절이 이어졌다. 현재 추가 물량을 확보해 재공급에 나선 상태다.

클리오는 이어 진행된 올리브영 ‘올영 세일’(8월 29일~9월 4일)에서 색조 브랜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협업 제품 흥행에 힘입어 ‘프로 아이 팔레트 에어’는 전년 동기 대비 115% 성장했다. 2025년 F/W 신제품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과 ‘크리스탈 글램 틴트’도 판매 호조를 보였다. 특히 립 카테고리에서는 ‘크리스탈 글램 틴트’와 ‘벨벳립펜슬’을 중심으로 매출과 성장률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앞서 클리오는 지난 8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 활용 기획상품 개발, 자연유산 보호 기부, 궁중복식 등 보존·복원 후원, 국내외 공동 홍보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완판은 민관 협업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상품으로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클리오 관계자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 소비자 공감을 얻은 결과”라며 “메이크업 전 카테고리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 국가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1993년 설립된 클리오는 ‘클리오’, ‘페리페라’, ‘구달’, ‘더마토리’, ‘힐링버드’ 등 브랜드를 운영하며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전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북미·유럽·아시아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