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추석 연휴 응급의료 공백 대비 협의체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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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추석 연휴 응급의료 공백 대비 협의체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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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9일 비상진료체계 운영…관내 병원·소방·경찰 협력 강화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

남양주시는 16일 추석 명절 기간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진료 공백을 예방하기 위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기간은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이다. 시는 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실 운영 현황과 당직 의료기관 지정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회의에는 남양주소방서와 남양주 남부·북부경찰서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현대병원, 남양주한양병원, 남양주백병원, 엘병원, 원병원, 베리굿병원, 휴메디병원, 혜성병원, 삼성프라임산부인과의원, 다산청아람어린이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대응 방안과 기관별 비상진료 대책, 응급의료 현안 등을 공유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추석 연휴는 응급환자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기관별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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