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케어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KIMES BUSAN 2025(제13회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해 이동형 X-ray 신제품과 DR 장비 라인업, AI 기반 EMR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유비케어는 이동형 X-ray 신제품 ‘HnX-P1’을 비롯해 DR 대표 모델 4종(CAREVIEW1800LE, HAD1717MC, A1717MCW, G1717CW)을 공개한다. 해당 장비들은 병·의원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방사선 기반 영상진단 장비로, 가격 경쟁력과 안정적인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에이치앤아비즈(H&abyz)의 이동형 X-ray ‘HnX-P1’은 저선량 설계를 통해 환자 피폭을 줄이면서 영상 품질을 개선한 초경량 포터블 장비다. 케어레이(CareRay)와 에이치앤아비즈의 DR 장비는 신틸레이터 기술을 적용해 썸네일 드래그 방식의 영상 이동과 오토스티칭 기능을 제공, 촬영 편의성과 진료 효율성을 높였다.
유비케어는 전국 16개 대리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후관리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영남권 의료기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시장에서는 EMR ‘의사랑’, 온라인 의료쇼핑몰 ‘미소몰닷컴’, 만성질환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 영상의학정보시스템 ‘UBPACS-Z’, 장애인 접근성을 강화한 ‘키오스크’ 등도 소개된다.
특히 지난 3월 서울 KIMES 2025에서 목업 형태로 공개된 ‘의사랑 AI’가 다시 전시된다. 이 솔루션은 의료진과 환자 간 대화를 AI가 분석해 상담 내용을 SOAP 형식으로 자동 요약하고, 이를 EMR에 전송해 차트 입력 과정을 간소화한다. 환자 데이터 기반 진료 및 교육 가이드를 제공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상담의 체계성을 높이는 기능도 포함됐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갖춘 영상진단 장비와 AI 기반 솔루션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영남권 의료기관의 진료 환경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EMR과 의료기기를 연계한 통합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과 환자 경험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유비케어는 벡스코 제1전시장 1층 H100 부스에서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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