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중국발 동영상 고유 앱인 틱톡(TikTok)의 미국 사업에 대해 미국으로 소유권을 옮기는 방향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오는 19일 미·중 정상회담(전화 회담)에서 승인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오는 19일 전화 통화로 보이는 회담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14~15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중국의 허리펑(何立峰, He Lifeng) 국무원 부총리와 틱톡과 관세 문제를 둘러싼 협의를 했다.
미국에서는 지난 1월 안보 우려를 배경으로 틱톡 운영회사에 대해 미국 사업을 매각하지 않을 경우, 미국 내 서비스를 금지하는 법률이 발효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월 17일까지 법률 적용을 유예했다.
한편, 미·중 협 두 정부는 15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무역 문제를 둘러싼 각료급 협의를 마쳤다. 중국발 동영상 공유 앱 ‘TikTok(틱톡)’ 사업 매각과 러시아산 원유 구입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