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8135번 시외버스 운행 시작… 서울 접근성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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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8135번 시외버스 운행 시작… 서울 접근성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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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시장 “시민 한분 한분 출·퇴근 편리하게 변화하는 교통정책 펼 것”
시외버스 8135번 개통식 현장 모습. /오산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오산시가 9월 15일 오산역환승센터에서 잠실·동서울터미널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8135번 개통식을 열고 노선 운행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KD운송그룹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노선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 8135번 버스는 9월 16일 오전 6시 오산역환승센터를 출발하는 첫차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

노선은 오산역환승센터를 출발해 운암주공5단지, 오산시청, 운암중학교 인근, 세교1지구, 교육지원청사거리를 거친 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가천대 정류소를 경유해 서울 장지역, 가락시장, 잠실역을 지나 동서울터미널까지 이어진다.

이번 노선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운행이 중단됐던 송탄발 오산경유 8136번을 오산시민 중심 노선으로 재편해 마련됐다. 노선 개통으로 서울 출퇴근 교통 여건이 개선되고 동서울터미널을 통한 전국 이동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권재 시장은 “버스 인프라 확충은 단순한 노선 확대를 넘어 시민의 일상에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출퇴근과 생활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서 서울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5104번을 확보하고 김포공항행 공항리무진 8848번 운행을 재개했다. 또한 성남 판교·야탑을 연결하는 8301번과 8302번 노선 신설 및 증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세교2지구발 잠실·동서울행과 판교·야탑행 노선 신설, 동탄역 연계 60번 노선 증차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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