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가 지난 11일 자매도시인 전라북도 무주군에서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의왕시 사무엘스쿨 지역아동센터 학생 22명이 참여해 무주군 일대에서 자연과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와 무주군은 2012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14년부터 청소년 상호 문화체험 교류를 이어왔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재개됐다.
이번 교류 행사는 무주군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무주 반디랜드와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현장을 방문해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행사를 체험하며 다양한 현장 활동에 참여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고, 자매도시 간 우호 관계와 지역 간 정서적 유대가 강화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교류가 자매도시 간 친선을 더욱 돈독히 하고, 학생들이 다른 지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이번 무주군 초청에 대한 답례로 2026년 중 무주군 아동을 의왕으로 초청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자매도시 간 협력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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