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의회 김규창(국민의힘, 여주2) 부의장이 안전행정위원회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경기도 남·북부자치경찰위원회를 대상으로 ‘실종예방 체계구축 사업’의 추진 목적과 현황을 질의하고 사업비 집행률과 장비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초기 치매노인을 위한 위치추적 팔찌 보급을 제안했다.
김 부의장은 치매 환자 증가 추세와 지역 특성을 언급하며 실종 위험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치매환자의 등록률이 해마다 높아지는 가운데, 도농복합지역인 여주처럼 노령인구가 많은 환경에서는 실종 위험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치매환자 보호시설 방문 등록 확대와 함께 혼자 거주하는 초기 치매 노인의 실종 사례가 반복되는 점을 언급하며, 내년도 사업에는 위치신호 팔찌와 같은 보호장비 보급 예산을 편성해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김 부의장은 최근 진행된 여주시 치안간담회를 통해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지역 주민에게 알릴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소통 자리가 도내 모든 시·군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자치경찰위원회는 아동과 치매노인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직접 방문해 등록을 지원하는 현장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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