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가 생태환경 교육을 담당할 자연환경해설사 15명을 새롭게 양성했다. 시는 80시간 교육과정과 필기·실기 평가를 통과한 인력을 환경교육 지도자로 육성해 지역 환경교육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과정을 통해 교육을 이수하고 평가를 통과한 15명을 배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생태환경 교육을 위한 기본 역량을 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생태학 개론, 생물자원의 이해, 해설 기법과 시연 실습,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등 총 29개 강좌,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시는 교육 수료 후 자격을 취득한 인력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추가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최근 자격 취득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해 현장 교육 능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까지 배출된 자연환경해설사는 총 345명이다. 이들은 고양시 지역환경교육센터 2곳과 람사르 장항습지 생태관, 국립공원, 지역 환경단체 등에서 환경교육과 생태 해설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고양시는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 실천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시민을 환경 지도자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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