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풍제약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후원금을 의료 취약계층 지원 기관에 전달했다.
신풍제약은 ‘2025 신풍제약 한마음 걷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 1000만원을 지난 9일 경기도 안산빈센트 의원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14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전 임직원이 참여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가 별도의 재원을 마련해 기부하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임직원 개인의 걸음 수가 후원금 조성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구조로 운영됐다.
기탁식에는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와 임직원, 안산빈센트 의원 토마스 모어 대표원장 수녀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저소득층과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04년 설립된 안산빈센트 의원은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이들과 외국인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의료기관이다.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의 후원과 자원봉사를 통해 무료 진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마음 걷기 캠페인’은 2022년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로 4년째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안산빈센트 의원에 전달된 누적 후원금은 총 6000만원이다.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는 “한 사람의 걸음이 모여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지듯 이번 캠페인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임직원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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