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조각, 한 모금, 한 줌의 전통식품이 우리 문화의 단단한 축을 이루는 것 같다”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0일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경기도 전통식품 홍보 및 추석특별전’에 참석해 행사 관계자와 참여 기업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회가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해 마련된 자리로, 전통식품 명인과 참여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도민들에게 전통 식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정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농수산물 할인쿠폰을 통해 30% 할인 혜택까지 제공해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통 식품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전통 명인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판로 확대 과제를 도의회와 경기도가 함께 풀어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치 명인 유정임을 비롯해 전통주 감홍로의 이기숙, 해물섞박지의 이하연, 하늘청 식혜의 문완기, 고사리 나물의 고화순 등 전통식품 명인과 기업 등 총 18개 업체가 참여해 떡과 전통주, 전병 등 다양한 전통 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정 부의장은 “한 조각, 한 모금, 한 줌의 전통식품이 우리 문화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며 “도민들이 전통 식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성껏 준비한 추석 특별전이 도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명인들에게는 판로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 전통식품 홍보 및 추석특별전’은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에 예약한 물품은 명절에 맞춰 원하는 장소로 배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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